해양 보전
한국은 세계 최대 어업국가 중 하나지만 어업 관행은 여전히 양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왔습니다. 이제는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어업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준비해야 합니다. 한국을 모범적인 지속가능한 어업국가로 만들기 위해 정부, 민간부문, 학계 및 NGO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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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우리나라가 지속가능한 어업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2편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윈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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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우리나라가 지속가능한 어업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1편
수산물 고갈을 부르는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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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죽은 채 발견된 큰머리돌고래, 그물로 인한 폐사 추정
아래턱에 깊이 패인 상처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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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바다의 휴일, 해양보호구역(MPA) 2편
전 세계 바다의 4%만 누리고 있는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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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바다의 휴일, 해양보호구역(MPA) 1편
전 세계 바다의 4%만 누리고 있는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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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참치 2편: 잡으면 임자라는 말은 이제 옛 말
어느 바다에서 잡았는지보다 어떻게 잡았는지를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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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WTO에 수산보조금 지급 중지 촉구
무분별한 남획과 불법 어업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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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참치 1편: 바다에서 식탁까지
참치는 어디에서 잡혀, 어떻게 우리 식탁에 오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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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어업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세계 어장의 85%에서 최대 수준으로 어획되고 있거나, 과다 어획되고 있거나, 고갈되었거나, 고갈에서 회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