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 한국P&G 임직원 대상 ‘지속가능한 비즈니스’에 대한 교육 진행

Posted on 15 June 2021   |  
지속가능성 워크샵(Sustainability Workshop)에서 발표하고 있는 WWF-Korea 박민혜 팀장
© WWF-Korea
-소비자의 인식변화에 따른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환 강조 

WWF(세계자연기금)는 지난 5월 27일 P&G 지속가능성 워크샵 (Sustainability Workshop)에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의 전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P&G 지속가능성 워크샵은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진행되었으며, 각 부서 별 지속가능성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하여 지속가능성 관련 동향, 정책 등 공유와 함께 P&G Korea의  3년 간의 지속가능성 비전을 세웠다.

이날 WWF는 워크샵의 첫 세션에서 'Eco-Wakening(에코-웨이크닝)'이라는 개념과 더불어 지속가능성에서 기업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Eco-Wakening'은 최근 WWF가 영국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 그룹과 함께 진행한 연구에서 소개된 개념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자연 파괴에 대한 경각심이 급증하고 있는 트렌드를 의미한다. 이 개념은 사람들의 인식과 소비습관 변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기업이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데이터를 통해 확인해주었다.  또한 최근 이슈로 떠오른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의 설명과 함께 WWF가 기업과 협력하는 방법, 그리고 탄소중립목표 달성을 위해 기업이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였다.

WWF와 P&G는 10여년 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후변화, 지속가능한 소재, 숲 보전, 담수, 소비자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SBT 설정, ReSource:Plastic, FSC 목재 사용, 브라질 숲 복원 사업에서 함께  협력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파트너십을 시작하여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소비자 캠페인과 어린이 동화책 발간 등의 협력을 진행했다. WWF-Korea는 앞으로도 P&G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후변화를 포함한 다양한 자연보전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지속가능성 워크샵(Sustainability Workshop)에서 발표하고 있는 WWF-Korea 박민혜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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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임직원 대상 지속가능성 워크샵(Sustainability 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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